우체국 사칭 보이스 피싱... 해피포터 이야기

오전에 jwmx님의 블로그를 보고도 눈 뜨고 당했다 ㅡ,.ㅡ

다름 아니라 며칠 전 일반 우편물이 고객사에 도착하지 않았던 적이 있던 터라
마법에 걸린 듯... 당하고 말았다.

KT에서 전화요금 미납 내역 자동 ARS를 경험한 적이 있기 때문에
미심쩍지만 걸게되는 것이 다반사 인듯...

우선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녹음된 안내원의 메세지는

"안녕하십니까. 고객님의 우편물이 중앙우체국으로 반송되었으니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1번은 .... 2번은.... 3번은 상담원 연결"

3번 상담원 연결을 누르니까 남자분이 전화를 받는 척하다가
그냥 끊습니다. 뚜..뚜..뚜...

아 XX 또 당했다.

여러분들 주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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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얼마나 유명한지 우체국에서 자꾸 전화와요. 2008/10/28 14:19 #

    제가 얼마나 유명한지, 우체국에서 저를 알아보고, 보낸 사람도 없는데 우편물이 반송되었다고 자꾸 전화가 옵니다. 아~ 정말 짜증 나네요. 한참 일하다가 급한 전화인 줄 알고 받아 보면 보이스 피싱. 뭐라고 욕이라도 해주려고 상담원과 연결할까 했지만, 그 정도로 화가 났지만, 그럼 뭐합니까. 웃긴 것은 며칠 전 전화보다 목소리가 한층 깔끔해졌다는 점입니다. 전에는 띄엄띄엄 어색하고 어눌하게 드렸다면, 이번 전화는 또렸하고 정말 관련 기관에서 전화...... more

  • 우체국을 사칭한 사기(피싱) 전화 2008/10/28 20:34 #

    최근 우체국을 사칭한 사기(피싱) 전화가 지속적으로 걸려오고 있습니다.이런 사기(피싱)전화가 보다 지능화 되어 피해자를 더욱더 교묘하게 속이고 있습니다.그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RS를 통해 녹음된 내용을 들려줍니다. 그 내용은 현재 고객의 택배가 반송되었으며 이를 확인하려면 숫자 1번을 누르라는 안내 멘트를 제공합니다. 실제 숫자 1번을 누르면 상담원과 연결이 됩니다.2. 상담원 연결 후 전화를 받은 사람의 이름을 물어 봅니다. 그리...... more

덧글

  • jwmx 2008/10/28 14:21 # 삭제 답글

    사정 말씀을 들어 보니 저 같아도 상담원과 연결했겠습니다.
    사기 전화가 점점 지능화되가는군요. 저는 1번과 9번을 선택하라는 멘트를 들었습니다.
    더욱 조심해야 겠습니다.
  • 해피포터 2008/10/28 14:29 # 답글

    jwmx / 원천적으로 막을 방법이 없는 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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